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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경석(ip:)
작성일 2019-09-26
조회 168
지난 8월에 홀로계신 어머님께 침대를 놔드렸습니다.
어머님은 자식이 뭐하나 해드려도 하도 좋다고만 말씀하셔서
이번 추석에 시골에서 제 직접 눈으로 보았더니 사진과 같이 훌륭해보이더군요
추가로 서랍장을 방금결제하였습니다.
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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